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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제작

컴퓨터 초보가 AI로 유튜브 쇼츠 만드는 순서|목소리 없이 시작하는 방법

by 위드13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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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를 시작하기 위해 채널을 만들고 기본 설정까지 마쳤다.

처음에는 채널만 만들면 영상 제작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 영상을 만들려고 하니 생각보다 막히는 부분이 많았다.

화면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도 헷갈렸다.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얼굴과 목소리를 공개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쇼츠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 글은 유튜브 전문가의 성공담이 아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실제로 막혔던 부분을 하나씩 해결하며 정리한 시작 과정이다.

컴퓨터 초보가 AI를 이용해 쇼츠 제작을 시작하는 과정




1. 가장 먼저 영상 주제를 하나로 정했다

처음에는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부터 막막했다.

AI, 온라인 부업, 소설 이야기, 생활정보 등 관심 있는 주제는 많았지만 여러 주제를 동시에 시작하면 채널의 방향이 흐려질 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 가지 주제로 짧은 영상을 반복해서 만드는 연습부터 하기로 했다.

쇼츠 주제를 정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했다.

첫째, 내가 관심을 가지고 계속 다룰 수 있는가.

둘째, 60초 안에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가.

셋째, 영상으로 만들 장면이나 이미지를 준비할 수 있는가.

처음부터 완벽한 주제를 찾기보다 영상 한 편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주제를 고르는 것이 더 중요했다.


2. 60초 대본부터 준비했다

주제를 정한 뒤 바로 영상을 만들지 않고 먼저 대본을 준비했다.

쇼츠는 영상 시간이 짧기 때문에 설명을 길게 하면 핵심 내용이 뒤로 밀릴 수 있다.

내가 정한 대본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첫 3초: 시청자가 궁금해할 질문이나 결론

중간 부분: 핵심 내용 3가지

마지막 부분: 결과 또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안내

예를 들어 컴퓨터 초보자를 위한 AI 쇼츠라면 다음과 같이 시작할 수 있다.

“내 목소리를 녹음하지 않고도 유튜브 쇼츠를 만들 수 있을까?”

처음부터 긴 글을 작성하기보다 약 45초에서 55초 정도 분량으로 만들고, 실제 음성 길이를 확인한 뒤 문장을 줄이는 방식이 편했다.


3. 직접 녹음 대신 AI 음성을 알아봤다

나는 내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작성한 대본을 AI 음성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봤다.

 

처음에는 긴 문장을 그대로 넣었지만 말투가 어색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 문장을 짧게 나누고 여러 번 들어보며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AI 음성도 만들어진 결과를 바로 쓰기보다 말하는 속도와 발음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AI 음성을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했다.

 

내 목소리 없이 AI 음성으로 유튜브 쇼츠 만드는 방법|컴퓨터 초보용



작성한 쇼츠 대본을 AI 음성으로 바꾸는 과정



4. 화면 녹화가 안 돼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컴퓨터 화면을 직접 녹화해 쇼츠를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녹화 기능을 여러 방법으로 확인해도 현재 컴퓨터와 프로그램에서는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화면 녹화에 계속 시간을 쓰기보다 화면 캡처, AI 이미지, 자막과 AI 음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설명형 쇼츠는 화면을 계속 녹화하지 않아도 여러 장의 이미지와 음성을 순서대로 배치해 만들 수 있었다.

 

화면 녹화가 되지 않을 때 실제로 확인했던 과정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했다.

 

컴퓨터 화면 녹화가 안 될 때 확인할 5가지|초보자가 직접 확인한 과정



5. 영상 재료를 순서대로 배치했다

준비한 대본을 기준으로 장면을 나눴다.

예를 들어 50초 영상이라면 다음처럼 구성할 수 있다.

첫 장면: 문제를 보여주는 제목

두 번째 장면: 첫 번째 해결 방법

세 번째 장면: 두 번째 해결 방법

네 번째 장면: 실제 작업 화면

다섯 번째 장면: 최종 결과와 정리

한 장면에 너무 많은 글자를 넣으면 휴대전화 화면에서 읽기 어렵다.

그래서 한 화면에는 핵심 문장 한두 개만 넣고, 자세한 설명은 AI 음성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보기 편했다.

영상 크기는 세로형으로 설정해야 한다.

쇼츠 화면 비율:
9대16

권장 영상 크기:
1080 × 1920

처음에는 화려한 효과보다 이미지, 음성, 자막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6. 초보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

직접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막혔던 부분은 영상 편집 기술보다 작업 순서를 모른다는 것이었다.

대본, 음성, 이미지, 자막을 한꺼번에 준비하려고 하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헷갈렸다.

그래서 다음 순서로 작업을 고정했다.

1. 주제 정하기
2. 60초 대본 만들기
3. AI 음성 만들기
4. 필요한 이미지 준비하기
5. 편집 화면에 음성 넣기
6. 음성에 맞춰 이미지 배치하기
7. 자막 추가하기
8. 영상으로 저장하기
9. 유튜브에 업로드하기

이 순서를 정하고 나니 중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멈추는 일이 줄었다.



7. 새 컴퓨터를 사기 전 작업 방식을 먼저 줄여봤다

 

영상 제작을 시도하면서 현재 컴퓨터를 새로 바꿔야 하는지도 고민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장비를 바꾸기보다, 긴 영상 대신 짧은 쇼츠를 만들고 복잡한 효과를 줄이는 식으로 작업을 단순하게 해봤다.

 

이미지와 AI 음성 중심으로 제작하면 화면 녹화나 무거운 편집 작업을 줄일 수 있었다.

 

그래도 프로그램 실행이 어렵거나 작업이 지나치게 느릴 때는 그때 컴퓨터 교체를 검토하기로 했다.

 

새 컴퓨터가 필요한지 판단했던 과정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했다.

 

AI 유튜브 쇼츠 만들 때 새 컴퓨터가 필요할까?|화면 녹화가 안 돼 확인한 것





8. AI가 모든 것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지는 않았다

AI를 이용하면 대본과 음성, 이미지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떤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지 결정하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하며, 장면과 음성을 맞추는 일은 직접 해야 했다.

AI가 만든 결과물에도 잘못된 정보나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다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다른 사람의 영상이나 글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AI는 복사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내가 만든 내용을 조금 더 빠르게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보조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처음 목표는 영상 한 편을 완성하는 것

처음부터 조회수나 수익만 생각하면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과정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현재 나의 첫 번째 목표는 완벽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주제를 정하고, 대본을 만들고, AI 음성과 이미지를 넣어 쇼츠 한 편을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다.

첫 번째 영상에서 부족했던 부분은 두 번째 영상에서 고치고, 두 번째 영상에서 막힌 부분은 다시 글과 영상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지만 얼굴과 목소리를 공개하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았다.

앞으로 실제로 사용한 AI 음성 도구, 영상 편집 과정, 컴퓨터가 느릴 때 해결한 방법도 하나씩 기록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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