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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업 시작하기

AI로 쓴 블로그 글, 그대로 올려도 될까?|컴퓨터 초보가 실제로 고친 7가지

by 위드13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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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용하면 블로그 제목과 목차, 초안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나도 빈 글쓰기 화면에서 첫 문장을 시작하기 어려워 AI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만들어진 글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금방 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작성해 보니 AI가 만든 초안은 완성된 글이 아니었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 내용이 들어가기도 했고, 아직 수익이 없는데 이미 부업으로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표현되기도 했다. 글에 넣을 이미지도 실제 내용과 다르게 유튜브나 부업 홍보 이미지처럼 만들어진 적이 있었다.

이미지 3장을 요청했는데 한 장 안에 세 개가 합쳐져 나온 일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AI가 만든 글을 바로 발행하지 않고, 실제 경험과 맞는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한다.

이 글에서는 컴퓨터 초보자인 내가 AI 초안을 티스토리에 올리기 전에 실제로 고친 7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AI 초안을 그대로 올리기 어려웠던 이유

AI가 만든 글은 문장이 자연스럽고 내용도 빠르게 정리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설명이 많아, 그대로 사용하면 다른 글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실제로 하지 않은 행동이나 확인하지 않은 결과도 포함될 수 있다.

내가 처음 받은 초안에는 글의 주제와 맞지 않는 애드센스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아직 수익을 낸 적이 없는데도 성공한 부업처럼 보이는 표현과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런 내용을 그대로 올리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발행하기 전에는 다음 질문부터 확인한다.

내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인가?
현재 상황과 맞는 표현인가?
제목에서 약속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가?

이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니 글의 방향이 훨씬 분명해졌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설명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내가 실제로 막혔던 부분과 수정한 과정을 넣는 편이 더 자연스러웠다. 비슷한 문제를 겪는 초보자도 자신의 상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초보가 직접 고친 7가지

 1. 내가 실제로 하지 않은 내용은 삭제했다

AI 초안에는 내가 경험하지 않은 내용이 들어갈 때가 있었다.

처음 작성한 글에는 주제와 관계없는 애드센스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실제로 하지 않은 일을 한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해당 부분은 삭제했다.


 2. 수익을 과장하는 표현을 바꿨다

나는 아직 AI 부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단계가 아니다.

그런데 일부 문장과 이미지에는 이미 돈을 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표현이 들어갔다.

‘쉽게 수익을 만든다’는 표현 대신 ‘직접 배우고 시도하는 과정’으로 바꿨다.

 

AI 글에서 실제 수익이 없는 상태인데 수익이 있는 것처럼 보였던 표현을 고친 과정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AI 블로그 글에서 과장된 표현을 고치는 방법|수익이 없을 때 이렇게 수정했다


 3. 일반적인 설명에 실제 경험을 추가했다

AI 글에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설명이 많았다.

그래서 내가 실제로 겪은 내용을 추가했다.

티스토리 메뉴가 보이지 않았던 일, 화면 녹화가 되지 않았던 문제, 이미지 3장이 한 장으로 합쳐져 나온 경험 등을 넣었다.

구체적인 상황을 넣으니 글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4. 긴 문장을 짧게 나눴다

AI가 만든 문장은 한 문장에 여러 내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휴대전화에서 읽기 편하도록 한 문장에는 한 가지 내용만 남겼다.

문단도 두세 문장 단위로 나눠 읽기 쉽게 수정했다.





 5. 메뉴 이름과 작업 순서를 다시 확인했다

프로그램 버전이나 스킨에 따라 버튼 위치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실제 화면과 글의 설명을 다시 비교했다.

내가 누른 메뉴 이름, 저장 순서, 공개 설정이 정확한지 확인했다.


 6. 글과 맞지 않는 이미지는 다시 만들었다

이미지가 화려하더라도 본문의 내용과 맞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아직 수익이 없는데 성공한 부업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제외했다.

대표 이미지, 체크리스트 이미지, 과정 설명 이미지로 역할을 나눠 다시 준비했다.

 

AI 이미지가 글 내용과 맞지 않아 대표 이미지와 본문 이미지를 다시 만든 과정은 아래 글에 정리했습니다.
AI 이미지가 글 내용과 맞지 않을 때 다시 만드는 방법|대표 이미지 수정 경험


 7. 관련 글을 서로 연결했다

글 한 편만 읽고 방문자가 바로 나가지 않도록 관련 글을 연결했다.

전체 과정을 설명하는 주력 글과 한 가지 문제를 자세히 다루는 세부 글을 서로 연결했다.

방문자가 필요한 내용을 계속 읽을 수 있도록 글 아래에 관련 글을 추가했다.

 

- 발행 전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

AI가 만든 글을 수정한 뒤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봤다.

제목에서 말한 내용이 본문에 제대로 들어 있는지 확인했다.

같은 표현이 반복되거나 문장이 너무 길면 다시 줄였다.

이미지 위치도 함께 확인했다.

대표 이미지는 글의 첫 부분에 넣고, 체크리스트 이미지는 수정 항목 중간에 넣었다.

마지막에는 AI 초안이 실제 경험형 글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넣기로 했다.

 



- AI 글은 그대로 올리는 것보다 직접 고치는 과정이 중요했다

AI를 사용하면 글을 시작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제목과 목차를 정리하고, 초안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초안이 완성된 글은 아니었다.

내가 실제로 겪은 일과 맞지 않는 부분을 지우고, 과장된 표현을 바꾸고, 구체적인 경험을 추가해야 했다.

 

딱딱한 AI 초안에 실제 행동과 생각을 추가해 자연스럽게 고친 과정은 아래 글에 정리했습니다.
AI로 쓴 블로그 글에 내 경험을 넣는 방법|딱딱한 문장을 자연스럽게 고친 과정

처음에는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도구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글의 시작을 도와주고, 내가 놓친 부분을 확인하는 도구에 더 가깝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AI 초안을 바로 발행하지 않을 생각이다.

직접 읽고 수정한 뒤, 비슷한 문제를 겪는 사람이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글로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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