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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DNS 설정에서 CNAME·TXT가 헷갈릴 때|컴퓨터 초보가 구분한 방법

by 위드13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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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DNS 관리 화면을 처음 보면 CNAME, TXT 같은 이름부터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과 Google Search Console을 설정한 뒤 DNS 화면을 다시 확인해보니, 같은 화면에 CNAME과 TXT가 함께 들어 있어서 각각 무슨 역할을 하는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현재 제 weed13site.com DNS 화면에는 CNAME 레코드와 TXT 레코드가 각각 하나씩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DNS 전체 원리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제가 실제로 사용 중인 두 레코드가 각각 어디에 쓰이는지만 초보자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CNAME과 TXT는 같은 DNS 화면에 있지만 역할이 달랐다

제가 확인한 가비아 DNS 화면에는 두 레코드가 다음처럼 등록되어 있습니다.

CNAME
호스트: @
값/위치: host.tistory.io.
TTL: 600

TXT
호스트: @
값/위치: Google 사이트 소유권 확인용 문자열
TTL: 600

처음 보면 두 설정이 모두 티스토리 연결에 필요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 경우에는 용도가 서로 다릅니다.

CNAME은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는 데 사용하고 있고, TXT는 Google Search Console에서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같은 DNS 관리 화면에 있다고 해서 같은 목적의 설정은 아니었습니다.

CNAME은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에 사용했다

먼저 CNAME부터 보면, 제 weed13site.com에는 값/위치가 host.tistory.io.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설정은 제가 구입한 개인 도메인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공식 안내에서도 개인 도메인을 연결할 때 CNAME 레코드를 사용할 수 있고, 목적지로 host.tistory.io 또는 blog.tistory.com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두 값 중 host.tistory.i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비아 DNS 화면에서 CNAME을 볼 때는 “이 레코드는 내 개인 도메인을 티스토리 쪽으로 연결하는 역할”이라고 이해하니 훨씬 구분하기 쉬웠습니다.

TXT는 Google Search Console 소유권 확인에 사용했다

같은 DNS 화면에 있는 TXT 레코드는 용도가 달랐습니다.

제 TXT 레코드에는 Google 사이트 소유권 확인용 문자열이 들어 있습니다.

이 값은 Google Search Console에서 해당 도메인을 내가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등록한 값입니다.

따라서 TXT 레코드는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 자체를 위한 설정이라기보다, Google Search Console 도메인 소유권 확인을 위한 별도 설정으로 보는 것이 맞았습니다.

또 이 인증 문자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 실제 값을 그대로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CNAME과 TXT를 헷갈리지 않으려면 역할부터 구분하면 됐다

제가 실제 설정 화면을 다시 보니 초보자 입장에서는 같은 DNS 화면에 여러 레코드가 함께 있다는 점이 헷갈리기 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역할을 먼저 구분하니 훨씬 단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CNAME =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
TXT = Google Search Console 소유권 확인

이렇게 목적을 나눠서 보면 어떤 설정을 왜 넣었는지 다시 확인하기도 쉬웠습니다.

특히 나중에 DNS 화면을 다시 열었을 때도 “이 레코드를 지워도 되는지”, “이 값이 왜 들어가 있는지”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됐습니다.

초보자가 DNS 화면을 볼 때 먼저 확인할 것

컴퓨터 초보 입장에서는 DNS 전체 구조를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레코드 이름보다 용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제 설정에서는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에 CNAME을 사용하고 있고, Google Search Console 소유권 확인에는 TX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설정에서는 CNAME이 host.tistory.io로 연결되어 있고, TXT에는 Google 사이트 소유권 확인용 값이 들어 있습니다.

DNS 화면에 다른 레코드가 더 있다면 무조건 삭제하거나 바꾸기보다, 먼저 어떤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값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면 같은 DNS 화면에 있어도 CNAME과 TXT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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